경상북도가 농업명장을 찾습니다.
지난 2천2년부터 해마다
2명 씩 선발한 농업명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개발하거나 혁신적인
활동으로 농업과 농촌의 변화를
앞서 이끈 사람이면 되고, 올해도 모든
작목을 대상으로 2명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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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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