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을 성큼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9-08 18:38:49 조회수 2

◀ANC▶
시청자 여러분 오늘 혹시
하늘이나 먼곳의 산을 한번 보셨습니까?

태풍이 지나가고 드러난 파란 하늘이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금방이라도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하늘..

그 사이를 떠다니는 솜사탕 같은 구름들,,

태풍 송다가 빠져나간 하늘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INT▶이진호씨
(정말 날씨 좋고 시원하고 상쾌하다)

◀INT▶곽철수씨
(정상에 올라가니 대구시내 구름한점 없이보여)

눈앞에 잡힐 듯 가까워진 팔공산..

산자락은 조금씩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INT▶조정현씨
(정상에 가보니 조금씩 붉어져 가을온것 실감)

오늘 하루 대구의 시정거리는 무려 20KM..

미세먼지 오염도도 지난 1일 107ppb의
절반도 안되는 53ppb로 도심에서도
가을 공기의 맑고 깨끗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최고 기온은 27.7도를 기록했고 앞으로 기온은 더 떨어져
가을은 더욱 깊어갑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도
이제 그 위세의 뒷 그림자를 보이며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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