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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종자 국내 첫 개발 수입대체 효과

입력 2004-09-08 09:13:18 조회수 1

국내 처음으로 `부추 종자'가
개발돼 연간 수십억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게 됐습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추 종자 생산을
위해 천여평의 시험포장을 설치,
지난 99년부터 2002년까지
재래종의 유전자를 통한 연구와
시험을 거쳐 최근 신품종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부추 종자를 개발한 연구팀은
올해 처음으로 종자 40㎏을
수확해 내년 초에 부추재배 작목반에
무료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 부추 재배농민들은
90%를 수입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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