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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불구 기업 자금난 여전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08 18:30:41 조회수 1

정부의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자금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317개 대구.경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사정지수를 산출한 결과
지난달 8월의 자금사정BSI는 75로
넉 달 연속 하락해 자금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자금사정전망BSI도 75로
계속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달 외부자금수요는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확대됐고
이달에도 수요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금융기관의 신용대출 감소 등으로
지난달 자금조달여건도 어려웠고
이달에도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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