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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취업시즌 돌아와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9-07 17:30:06 조회수 1

◀ANC▶
2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가에
벌써부터 취업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채용 전망이 어둡기만 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최근 저조한 취업률은
졸업을 앞 둔 학생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김민희/경북대 경영학부 4년
[이렇게 회사에서 찾아오고
하니까,현실로 다가오니까 부담스럽죠]

그래서 그런지 기업이 대학을 방문해서
하는 사전 면접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어느때보다 적극적입니다.

◀SYN▶손준혁/경북대 경제학과 4년(하단)
[제 장점이라고 하면... ]

su] 한해 동안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수는 25만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을 포함해
대학 졸업생을 위한 일자리수는
7만개에 불과해 올해 채용전망도
어둡기만 합니다.

특히,경기가 안좋은
금융,유통, 건설, 기계 업종에서는
취업난이 더욱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기동/경북대 취업팀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정도는 여전히 안좋다]

다행히, 100대 기업의 올해 하반기 채용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해
조금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INT▶허병도/삼성화재 리크루터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몇년간 계속되고 있는 취업난 때문에
대학가는 학기초부터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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