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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07 19:18:58 조회수 1

◀ANC▶
경제브리핑 입니다.

외환위기 직후 주춤했던
구미지역업체의 중국 투자가 2001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의 대 중국 투자 규모는
중국과 수교 직후인 1993년부터 1995년 사이
1억 9천여만 달러였지만 외환위기 직후에는 한해 평균 231만 달러로 급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1년부터 한 해 평균
투자규모는 7천 200만 달러에 이르러
대 중국 투자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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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면서
올들어 지금까지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역본부가
기업에 보증한 금액은 2조2천5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가 늘었습니다.

산업유발 효과가 높은 제조업에 대한
신규 증액보증은 3천9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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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상장기업의 하루평균 주식거래량은
3천6백만주로 전달인 7월보다 14% 줄었고
하루평균 거래대금 천105억원으로
7% 감소했습니다.

전체 거래대금에 대한 대구.경북지역 투자자의 매매비중도 3.7%에서 3.5%로 줄어들었습니다.

개인투자자금이 이탈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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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신청은 디지털 TV를 사려는 사람에게
구매자금을 대출해주는 적금상품인
'IT 839'적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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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봉제기술연구소는
지역 섬유업체인 범삼공이
기능성 제품인 방제복과 공병우의를 제작하는데 연구소 설비와 기술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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