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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촌 한옥마을 조성

입력 2004-09-05 10:57:28 조회수 1

경주 최부잣집을 포함한
경주시 교동 일대가
교촌 한옥마을로 조성됩니다.

경주시는
동부사적지 정비계획의 하나로
조선시대 10대에 걸쳐 300년동안
만석꾼 칭송을 받아온
최씨 가문의 유적지를 비롯해
교동 8만여 제곱미터를 정비해
관광명소로 가꿀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라문화와 더불어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동에 남아있는 낡은 가옥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민속관과 향토음식점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최 부잣집 종택을 포함해
교동내 4만여 제곱미터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영남대측과
기부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정비,복원계획 수립 용역을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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