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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를 비롯한 경상북도내 4개 시,군의
시장,군수 자리가 장기간 비어 있어
행정공백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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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단체장이 공석인 자치단체는 경산시와
영천시, 청도군,영덕군 등 4곳입니다.
단체장이 없다보니 이들 지역에서는
새로운 사업 추진은 물론 중앙의
공공기관 유치나 지방분권 추진 등
내외적으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체장과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재판에 회부돼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은
영천시에서는 시민들이 최종 판결이
나기전이라도 시장이 자진 사퇴할 것을
종용하는 현수막까지 곳곳에 내걸고
퇴진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INT▶ 전종천/영천시의원
이달말까지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지 않으면 선거법상 내년 4월이나 돼야 재.보궐선거를
할 수 있어서 행정공백 사태가 해를
넘길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재보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각종 선거사무 준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S/U)
현재 영천시장과 경산시장, 청도군수,
영덕군수 등은 모두 2심까지 재판이
확정됐지만 이달말까지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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