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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기업인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개방적인 투자지역으로 인식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대구MBC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에서
국내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진단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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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04 경영자대상을 수상한
인터불고그룹 권영호 회장은
우선 대구,경북의 지리적 투자환경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INT▶권영호 /인터불고그룹 회장
"유치환경 좋다. 최적지, 우리의단결이 중요"
그러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스페인과 중국의 도시처럼,
투자자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정도의
유치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권영호 /인터불고 그룹 회장
"투자자 원하는 것 다 들어주면 투자 몰릴 것"
또 투자하고 싶은 열린 도시건설은
비젼 있는 지도자들의 솔선수범과
시,도민의 인식전환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NT▶권영호 /인터불고 그룹 회장
"하루아침에 안되지만 지도자는 모범보이고
시도민은 따라가야"
또 대구와 경북을 세계에 알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섬유와 한방산업 등
이미 갖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경북의 투자유치 방안을 찾아본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는
내일 아침 8시 10분에 방송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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