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병원 응급실 기준 미달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9-04 12:38:57 조회수 1

대구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의 시설과
장비, 인력들이 평가기준에 많이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복지부가 최근 전국 99개 응급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경북대 병원을 비롯한
지역 5개 응급의료 기관이
24시간 전문의 진료체제를 갖추지 않고
장비도 제대로 확보자히 않아 평가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대병원 응급실의 경우 대,소 수술실 면적이
모두 기준에 미달했고 중환자실,입원실,
인공호흡기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수 구급차에 응급실과 통화하기 위한
무선 연락장비를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영남대 의료원,
파티마 병원등도 응급실 전담 전문의가
부족했고 무선 통신시설이나 응급구조사가
부족해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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