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이 늘어난 가운데
백화점보다 대형할인점의
매출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가 지난 7월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시내 백화점 판매액은 850여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1%,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3% 늘었습니다.
대형할인점 판매액은 천 220여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서는 14%,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70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9%,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14%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매출이 늘어난 것은
폭염으로 가전제품과 여름상품 판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불경기 영향으로 백화점보다 대형할인점의 매출신장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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