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부터 경상북도 북부지역에서는
각종 가을축제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영양군에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영양 고추문화축제'가 열립니다.
태풍 `루사'와 `매미'로 2년 연속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고추 아가씨 선발대회를 비롯해
영양고추 따기 경연대회,전국 노래자랑,
씨름왕 선발대회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안동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국제 탈춤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대만과 부탄 등 세계 14개국, 17 팀이 참가하는 이 페스티벌에서는 하회탈춤을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공연과 안동문화재 현장 축제,
엽기탈 경연대회 등
400여개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국 최대 송이 산지인 봉화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나흘 동안 송이축제가 열리고, 영주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닷새 동안
`2004 영주 풍기 인삼축제'가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