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7월 전력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도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경북지역 전력판매 수입은
2천 475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천 289억 원보다 8%나 더 많았습니다.
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소비량이 지난 해 7월 30억 700만 kWh에서
올해는 7월 32억 6천 600만 kWh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택용에는 누진제가 적용돼
7월분 요금이 예년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산업용 가운데 비교적 불황의 영향을 덜 받는
자동차 관련 업종과 사무.영상음향 업종의 전력소비량이 가장 많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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