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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업무 폭증

입력 2004-09-03 16:06:47 조회수 1

지난 7월 30일부터 정보통신 공사
사용전 검사업무가 정보통신부에서 기초자치단체로 넘어 왔는데도
인력 증원이 따르지 않아
시,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공사 사용전 검사업무는
전화와 텔레비전, 유선방송,
이동통신 설비에 들어가는 회선과 관련 시설을 건물 준공전에 검사하는 것으로
검사장비만도 5종류가 넘고
한 건을 처리하는데 2-3시간이 걸려
공무원 한 사람이 맡기에는 벅찹니다.

그런데도 업무만 시,군으로 넘어왔을 뿐
이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은 뒷받침되지 않아
시,군마다 직원 한 명만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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