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청년미술작가들의 축전인
2004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가 어제 막을 올렸습니다.
독창적이고도 실험적인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
◀END▶
◀VCR▶
대구청년작가회가 주축이 된
"2004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가" 어제 막을 올렸습니다.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청년작가 300여명이 참여해 33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만40세 이하 작가들이 참여하는
유일한 행사로 실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신상욱/청년비엔날레 사무총장
[청년작가들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지난 2002년과 달리 각 지역 운영위원에게
작가 선정작업을 맡겨, 올해는
서양화와 동양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그리기에 치중한 사실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대상작 역시 극 사실적인 표현기법으로
한복을 입은 여인의 뒷 모습을
대칭 구도로 그린 정명조 작가의
'아름다움에 대한 역설'이 뽑혔습니다.
이밖에 김지섭 작가의 소리만들기 등
6작품이 청년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INT▶곽석손 군산대교수/심사위원장
이번 청년비엔날레에는
주제전에 참가한 작가 150여명 가운데
90% 가까이가 외지 작가들로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