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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9-02 19:19:25 조회수 1

◀ANC▶
전국 청년 미술작가들의 축전인
'2004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가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작품이 대거 출품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청년작가회가 주축이 된
'2004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가
어제 막을 올렸습니다.

12일까지 계속되는 이 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청년작가 300여 명이 참여해
3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전국의 40살 이하 작가들이 참여하는
유일한 행사로 실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신상욱/청년비엔날레 사무총장
[청년작가들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지난 2002년과 달리 각 지역 운영위원에게
작가 선정작업을 맡겨,
올해는 서양화와 동양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그리기에 치중한 사실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상작 역시 극사실적인 표현기법으로
한복을 입은 여인의 뒷 모습을
대칭 구도로 그린 정명조 작가의
'아름다움에 대한 역설'이 뽑혔습니다.

이 밖에 김지섭 작가의 소리 만들기 등
6작품이 청년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INT▶곽석손 군산대교수/심사위원장

이 번 청년 비엔날레에는
주제전에 참가한 작가 150여명 가운데
90% 가까이가 외지 작가들로
명실상부한 전국행사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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