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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동차 부품회사인 한국 델파이가
오늘 본사를 대구로 이전했습니다.
대구시는 협정을 맺고
연구개발자금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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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이 첫 열매를 맺었습니다.
한 해 매출이 8천억 원을 넘는
한국 델파이가 본사를 대구로 옮겼습니다.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동차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약속하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대구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
한국 델파이도 앞으로 영업과 마케팅 등 회사역량을 대구에 집중시키고,
연구개발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협력사들의 대구이전이나
투자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INT▶ 지기철/ 한국델파이 사장
"대구시민이 보람, 자랑할 수 있는 기업되겠다"
S/U]
한국델파이 본사의 대구이전이
단순한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고용창출과
지역 자동차산업의 연구개발기능
강화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내기위한 대구시와 한국델파이의
노력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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