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 달 13일부터 187개 중소 제조업체를
상대로 조사할 결과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86.7로 나와
한 달 전 72.6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따라서 체감경기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경영에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내수부진, 원자재 가격상승,
인건비 상승 순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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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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