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동화사는 이 달부터 석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참선수행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담선 대법회를 열어
스님들의 수행법을 분석해서
한국 선불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합니다.
첫 법회는 이 번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근본불교 시대의 선 사상과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의 종교학 박사인
호진 스님이 논주를 맡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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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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