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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삼성상용차 심사채점 의혹

입력 2004-09-01 18:17:59 조회수 1

삼성상용차 설비매각 과정에서 낙찰업체 에이전트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품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심사위원의 채점표에
비싼 가격을 제시한 업체에 오히려
더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드러나
공정성에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대구시의 한 간부는
[글쎄요, 어쨌든 낙찰업체가 120억원 정도를 매입가격으로 제시했었지만, 낙찰되고 나서 떨어진 업체에서는 142억원을 제시했는데 하면서 결국 떨어진 업체가 제시한 가격만큼 올려서 받아냈어요]하면서 가격에서도 결과적으로 손실을 보지는 않았다고 강변,

글쎄올시다, 낙찰받은 업체가 왜 뒤늦게 돈을 더 줬는지, 그리고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왜 떨어진 업체의 가격만큼 더 올려서 받았는지, 갈수록 의혹 투성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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