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당명 개정을
추진하자 지역 한나라당 내에서는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은
대체로 당명 개정에 찬성하고 있는데 비해 경북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은
반대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경북의원들은 개혁적 정책 추진이나
당의 시스템 개선은 하지 않은채
이름만 바꾸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경북 시도당
사무처 직원들은 과거 분위기를
떨쳐버리고 새출발한다는
차원에서라도 당의 이름을 바꿀
시기가 됐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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