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지난 7월 기준으로 대구시의 소비자물가가
3.5% 올라 생활물가지수가
2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시내버스 요금마저 오르면 서민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의 교통정책 실패의 책임을
서민들이 떠안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준공영제가 아닌 완전공영제를 준비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늘 열리는 지역 경제협의회
공공요금 물가분과위원회에 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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