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일정수준에 이르지 못한 대학을
강제로 퇴출시키겠다는
대학구조조정 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역 대학들에게 직격탄으로 날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교육부가 국립대의 통폐합과
연합대학체제 구축을 적극 유도하기로 함에따라
경북대와 상주대, 안동대 등
지역 5개 국립대학의 통폐합과 연합대학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경북대 관계자(하단)
경북대 사범대학과 대구교육대학과의 통폐합도
본격 논의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 1명당 학생수가 40명이 넘는 대학들은 2006년부터 재정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전문대학을 포함해
18개 대학에서 교수 1명당 학생수가
40명을 넘습니다.
또 앞으로는 신입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등
대학의 모든 정보가 공개됨에 따라 자발적인
구조조정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대구대/이재석 교무처장(하단)
[강제로 퇴출 시키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구조조정이 더 빠라지지 않겠나]
그러나 교육부의 정책이 지금까지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 만큼
상당한 진통도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