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치단체들이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도심내 소규모
하천을 활용해 낮은 낙차에도 전력생산이
가능한 소수력발전을 시도하기로 하고
우선 신천과 달서천에 소수력발전시설을
만든 뒤 주변 하수처리장 전력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동해안의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이미 울릉도와 포항 등 2개 지역에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영덕군 창포해맞이 공원에 67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연간 9만 6000㎿
전력을 생산할 대규모 풍력발전 시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와함께
추풍령 일대인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 일대에
민자 700억여원을 들여
2006년 2월까지 2메가와트 용량의
풍력발전기 20기를 설치해
연간 653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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