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애락보건병원 이전 문제가
이전 예정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서구 내당1동에 있는
애락보건병원은 시 외곽지로 이전하기로 하고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를 예정지로 추진해 왔으나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지금까지 이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락보건병원은 구지면 주민들에게
번영회 발전기금 5억원을 지원하고 도로건설을
약속하는 등 설득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락보건병원은 이전이 성사될 경우,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 2만 3천 여평에
한센병 환자의 요양시설을 마련하고
병원은 따로 분리해 준 종합병원 수준의
노인전문병원으로 개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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