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객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무리한 영업활동으로 법인택시의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법인 택시 공제조합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법인 택시의 사고율은
36%를 기록해 법인 택시 10대 가운데
석대 이상이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천 2년의 28%, 지난 해 32%와
비교할 때 수직 상승한 것으로
최근 10년간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사고를 낸 택시 운전자들의 대부분은
경력 1년 미만의 운전사들이었습니다.
공제조합관계자는 택시운전사들이 사납금을 맞추기 위해 과속이나 중앙선 불법유턴등 과도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고
1인 1차제에 따른 피로가 누적되면서
사고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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