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경상북도와 경북지역 한나라당이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지 못해
현안 추진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임인배 의원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경북지역
현안을 논의하려 했지만, 경상북도가
이의근 지사의 러시아 출장을
내세워 다음달 10일 이후에 당정협의회를
갖자고 했다면서 경상북도가
소극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예산 국회 일정을
감안하면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밝히고 있지만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결정이 임박한 것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공동대응해야할
현안들이 많아 대응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의원들 가운데
상당수는 지역 현안을 챙기는데
소극적이거나 관심조차 없어
비난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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