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사업성없는 무리한 재건축사업 많아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8-30 16:20:24 조회수 1

◀ANC▶
낡은 주택에 대한 재건축 사업이
사업성에 대한 정확한 사전 검증 없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아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한 주거지역,
주민들이 적게는 50여 가구,
많게는 90여 가구씩 재건축조합을 결성해
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추진이 쉽지가 않습니다.

규모가 적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재건축을 맡을 정비사업 전문 업체가
나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건축이 추진되더라도
소규모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도시기반 시설이 확충되지 않아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INT▶ 김점균 대표 -정비사업 전문업체-
"단위사업장별로 재건축 사업을 허용할 것이
아니고 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는 상태의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감독이
있어야 한다."

대구에서 재건축 사업 요건을 갖춘 지역은
300여 군데, 이 가운데 사업성이 있는 곳은
10%도 채 안된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게다가 사업성에 대한 검토없이 뛰어드는
비전문 업체도 있어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S/S] 김세화 기자
"공동주택이든 단독주택이든
재건축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업성에 대한 검증이
필수적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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