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문제를 두고 설립 초기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던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이
지역연고가 없는 인사를 초대원장으로 선임하자
'모처럼 지연과 학연을 벗어던지고
경륜을 중시한 조치였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규석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 초대원장은,
"제가 대구,경북에 인연은 없었습니다만,
오로지 실력으로
세계 어느 연구기관하고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연구원을 만들겠다는
자신은 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하고
자신감을 과시했어요,
네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연구원 설립이 그런 자신감을 밑천으로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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