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북 소속 선수인 장지원이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장지원은 오늘 새벽 벌어진 결승전에서
미국의 복병 니아 압달라를
접전끝에 2대 1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안면 발차기 등으로 2라운드까지
4대0으로 앞서간 장지원은
3라운드에 경고 4개를 받아
2점을 감점 당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압달라의 막판 반격을 잘 막아내
승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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