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생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 감시가 강화됐습니다.
대구시 달성군 방천리 위생매립장에는
지난 10일부터 주민 감시요원 6명이
매립장에 반입되는 쓰레기를 대상으로
분리 수거 여부와
종량제 봉투사용 여부 등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3일부터 4일 동안에는
주민감시요원, 환경단체 회원, 지역 주민,
대학 환경관련 학과 학생 등 20여명이 참가해 쓰레기 질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주민지원협의회는 조사결과를 다음달 20일쯤
8개 구·군별로 발표하고, 가장 질이 나쁜
쓰레기를 배출하는 구·군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하고 그래도 지켜지지 않을 경우
일정기간 쓰레기 반입을 제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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