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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입시제도, 학교교육 변화 불가피

입력 2004-08-27 17:42:16 조회수 1

◀ANC▶
교육부가 어제 대학입학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일선 학교의 학습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암기 위주보다는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독서교육 등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는
수능시험의 비중이 등급화로 약해지는 반면
학생생활기록부가 상대적으로 중시돼 학교교육을 정상화한다는 것이 골잡니다.

대학에서는 나름대로의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논술과 심층면접 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교과과목 외에
독서활동 결과가 학생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독서가 매우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윤일현/입시연구소 실장
[독서활동 결과가 학생부에 반영되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를 조기에 결정해 전공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과학고와 외국어고등학교 같은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위상 변화도 예상됩니다.

◀INT▶송인덕/대구과학고 교장(전화인터)
[(과학고는) 이공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고, 의과대학을 생각하는 학생에게는 크게 유리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000457-000517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새 입시제도의 도입에 대비해 좋은 시 읽기 운동을 비롯해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존의 암기 위주 교육방식의 탈피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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