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출생인구가
다른 시·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통계청의 2003년 출생.사망 통계를 보면
대구에서는 지난 해 2만 4천 331명이,
경상북도에서는 2만 5천 233명이 태어나
10년 전보다 출생인구 숫자가
대구는 32%, 경북은 35%나 적었습니다.
출생인구 구성비는 전국을 100으로 봤을 때
대구는 4.9%, 경북은 5.1%로
경기,서울,경남,부산,인천보다 적었습니다.
인구 천명당 출생도 대구는 9.6명,
경북은 9.2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각각 11위와 14위에 그쳤습니다.
여아 100명당 남아 출생수는
대구가 112.5명,경북은 110.9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경남에 이어
각각 세 번 째와 네 번 째로 많아
남아선호 사상이 여전함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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