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불황겪었던 만두업계 빠른 회복세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8-26 18:13:47 조회수 1

◀ANC▶
지난 6월 만두소 파동으로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만두업계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추석 전후에는 예년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내 만두판매점, 만두소
파동 때보다는 손님이 많이 늘었습니다.

거의 팔리지 않던 만두 매출이 늘자
판매점의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INT▶ 강호정 -만두판매점-
"매출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은 작년 매출의 90%까지 올라갔다."

◀INT▶ 유계홍 -만두판매점-
"만두소 파동나고 나서 그때보다
매출이 2배 정도."

냉동만두도 다시 팔리고 있습니다.

대형매장에서는 만두 시식행사도 등장했습니다.

요즘 냉동만두의 매출은 예년의
70%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박효성 -할인매장-
"만두파동일 때 1주일에 100만원 정도 팔렸었고
지금은 1주일에 천만원 정도 팔리고 있다."

만두 완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와
대기업에 만두피를 납품하는 업체들도
납품량이 예년의 60-70% 수준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업계는 추석을 전후해
만두 매출이 예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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