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도 통합이 바람직하지도 않고
가능성도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열린
2004년도 한국정부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경북대 김석태 교수는 주제논문을 통해
광역시.도 통합에 대한 주민 지지도가 높지만 통합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그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교수는 광역시.도의 분리가
일상적인 경제활동의 장애요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구역의 통합이
지역개발을 촉진한다는 논리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따라서 광역단체간 문제 해결은
광역시.도간 구역 통합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난 4월 출범한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같은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지역적인 기구에서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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