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희석용인 시너가
자동차 연료용으로 둔갑하는 게
어제오늘 시작된 일은 아닌데요,
자--, 그런데 요즘에는 시너 제조업체들이
아예 자동차 연료용으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지 뭡니까요,
김월중 한국 석유 품질검사소장은,(서울 말씨)
"정말 큰일입니다. 한 골목 건너 하나 꼴로
생기는 페인트집에서 파는 시너에는
시동성을 높이기 위해서
메탄올 성분을 마구 섞고 있습니다"하면서
'환경오염에다가 건강까지
심히 걱정스럽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환경이 망가지고 건강이 망가지는데도
모두들 걱정만 하고 있으니
거---참, 딱한 노릇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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