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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는 불황으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돌연사 위험도 그만큼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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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모 증권회사 영업부장 44살 김모씨가
자신의 사무실 소파에서 숨진것은 객장이
막 끝난 오후 3-4시쯤..
김씨는 최근 승진해 실적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났지만 증시 불황으로 실적이 기대에 못미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왔습니다
◀INT▶직장동료
(최근 스트레스 더 받았다.지점 통폐합하고
다시 구조조정 얘기 나오고..)
경찰은 김씨가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U]최근 대학병원에는 직장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슴통증등 심장병을 호소하는
남성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심혈관 확장수술을 받은 52살의 직장인
진창기 씨..
수백명을 거느리는 영업상무의 스트레스 속에 하루 한 갑반을 피워왔던 담배가
자신의 생명을 시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INT▶진창기씨(52살)
숨도찼지만 가슴을 긁어내리는 통증이 더
고통스러웠다)
흡연이나 기름진 음식,고혈압,스트레스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심근경색등은 집에서 사망하는 확률이 40%에 이를 만큼 방치하다 화를 부르는 질병입니다.
◀INT▶전재은 교수(경북대 의대)
(기침,발열,어지러움,메스꺼움등이나 적어도
가슴이 20분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와야한다)
전문가들은 금연과 적당한 운동,식이요법이
예방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직장인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고 충고 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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