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대형 국책사업의 하나인
태권도공원 유치에 발을 벗고 나선 가운데 충청북도 진천군이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의 고향임을 내세워서
유치전에 나서자 경주시가 발끈하고 있는데요,
최암 경주시 태권도공원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장은, "문헌에 김유신 장군이
진천서 태어났다는 내용이 있는 건 맞아요.
그렇다고 김유신 장군이 경주사람,
신라사람이 아니고 진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한 번 나와 보라 하세요"
하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의욕은 높이 살만합니다만
'김유신 장군의 고향'이어서는
쬐끔---, 뭣하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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