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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지방자율사업 6개 뽑혀

이태우 기자 입력 2004-08-24 17:52:18 조회수 0

중앙정부가 FTA 후속 대책으로 마련한
'과수 지방 자율사업'에서
경상북도가 신청한 6개 사업이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등에 국고 보조와 지방비 부담,
자부담까지 합해 93억 원이 투자됩니다.

영주시의 우량묘목 생산지원 사업에
41억 원이 배정됐고
김천시와 안동시, 의성군과 성주군,
봉화군 사업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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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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