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부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현지답사 설명회가 열립니다.
수도권과 부산·경남권의 여행사 임원과
여행 상품 기획담당자 6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북부 유교권 문화에 대한 소개와
관광지 현지 답사, 현장체험 등이 이어집니다.
설명회 동안 하회마을과
부석사, 도산서원 등 관광명소는 물론
퇴계종택과 학봉종택 등에 대한 현지답사,
안동 용수사에서 템플스테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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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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