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비롯한 경북 일부지역에는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긴급 치료할 응급의료센터가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 진료권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경우 경주시와 상주,문경군 권역에는
응급의료센터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지역에는
최소 200병상 이상의 병원이
단 한 곳도 없었고
외과 수술에 필요한 전문의나 방사선과 등
사전검사에 필요한 진료과목도
규정만큼 확보한 병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따라
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지역에는
의료기관 건립비등 필요한 재원을
응급의료기금에서 지원하고
응급환자가 30분내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하도록
수송체계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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