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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 추석경기는 썰렁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유통업체마다 싼 상품을 앞세워서
판매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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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을 앞둔 백화점 특판사업팀,
대구지역 공단 지도를 앞에 놓고
어느 기업을 상대로 판촉할까 고심하지만
추석선물세트나 상품권을 대량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INT▶ 황주동 과장 -백화점 특수영업팀-
"장기적인 경기침체 영향으로 특히
개인규모의 사업체 또는 중소규모의
사업체에서 매출이 많이 감소하지
않을까 그런 우려를 하고 있다."
백화점들은 중.저가선물세트를 대량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할인매장들은 전체 선물세트의
60% 정도를 2만원대 미만의
저가 상품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이월상품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불경기속에서도
짭잘한 재미를 본 아울렛 매장들은
사은품을 준비하거나 상품 가격을
더 낮춰 추석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장재영 전무 -아울렛 매장-
"120여 유명브랜드를 기본 70-50%
할인된 가격에다가 추석을 맞아
추가적으로 10-5% 가격을 내릴
계획으로 하고 있다."
[S/U] 김세화 기자
"낮은 가격을 내세워
추석대목을 잡으려는 유통업체들의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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