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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소대행비리 수사급물살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8-23 16:39:38 조회수 1

불법 쓰레기를 수거해주고 돈을 받은
환경미화원과 돈을 상납받은 업체 직원이
곧 사법처리되고 다른 업체로까지
수사가 확대됩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음식점을 상대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받은
모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2명과
돈을 상납받은 업체 부장 등을 조사한 결과
혐의 사실을 확인하고
조만간 이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같은 음성거래가
과거부터 공공연히 행해져온 점을 중시하고
다른 쓰레기 운반·수거업체들까지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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