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개관한
대구시 동구 문화체육회관이
복도에 헬스기구를 내 놓고 있는 것을 비롯해
수강생을 초과 수용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구내 매점도
시중보다 비싸게 음식을 팔고 있지만,
회관측이 관여를 하지 않아
이용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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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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