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가 시행하는 성보박물관
건립공사 예정지인
경주시 진현동 일대 불국사 경내
남동쪽 부근에서
고려시대 역 관련 시설로 추정되는 건물터가
발굴됐습니다.
경주대박물관은 지난 2월 이후
현재까지 이 일대를 조사한 결과
고려-조선시대 시설 관련 건물터와 함께
'구어일'이라는 명문이 적힌 다량의 암막새와 북송-금송대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류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출토된 중국 도자기는
북송(北宋)시대 요주요라는 곳에서
생산됐다고 추정되는 청자와
북송-금나라 때 정요와
경덕진요 생산품으로 생각되는 백자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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