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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면단위농협 매출이
350억원을 넘어서는 등
도시지역 제조업체들과는 달리 경기불황을
모르는 곳이 있습니다.
참외농사를 하는 성주군 선남농협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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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농협 참외집하장,
농민들이 출하한 참외를 사기 위해서
중개상들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외가 첫 출하하는 2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낮 12시 반이 되면 이처럼 경매가 이뤄집니다.
선남농협 회원들이 이곳에서 올린
매출은 올들어 지금까지 350억원 정도,
참외농가 평균 소득은 4천만원 정도나 됩니다.
◀INT▶ 박성동 -성주군 선남면-
"도시 사람보다는 우리가 수익이 좋기
때문에 부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벌을 이용해 수분하고, 자체 개발한
비료를 사용해 기능성 참외를 개발한 것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INT▶ 이기석 -선남농협 상무-
"유기농쪽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어느지역에서 나는 참외보다 질과
상품이 우수하기 때문에 타지역보다
가격도 비쌀 뿐더러 농가소득도
월등히 높은 그런 지역입니다."
[S/U]김세화 기자
"도시의 제조업, 유통, 건설 경기는
가뜩이나 위축됐지만 선남면 참외농가들은
불황을 모르는 첨단기업과 같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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