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경북지역 경제가 상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LG경제연구원이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 어음 부도율, 산업생산 증가율 등 4가지 지표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경북지역이 2001년 이후 4년 연속
가장 낮았습니다.
LG경제연구원 관계자는
경북은 실업률이 전국 중간 수준이지만 대형IT업체의 수출 호황에 힘입어
물가와 고용지수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좋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경제고통지수가
가장 높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 대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경제고통지수
순위에서 광주,제주,부산,인천,서울에
이어 6위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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