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어제
대구에서 스포츠형 레져 차량인
'뉴 스포티지'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뉴 스포티지는 레져용이지만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편의성을 갖춰
여성운전자와 초보 운전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배기량 2천 CC에 휘발유와
디젤 연료형으로 나눠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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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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