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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한 주택가에는 산사태가 일어나
집이 붕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밖의 비피해를 금교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구시 북구 산격동 연암산이 이번 태풍에
무너져 내려 토사와 나무가 산 아랫쪽
집 석채를 덮쳤습니다.
담벽은 밀려든 토사로 큰 구멍이 생겼고
집 안방까지 토사가 밀려들어 진흙탕이
됐습니다.
벽지사이로 무너진 벽이 흉측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배수구 준설을 제대로
안해 피해가 더 커졌다면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INT▶성낙호(피해주민)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세번째다.
구청에서도 왔다.불안해 도저히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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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쯤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75살 채모 씨의 농장에서
채 씨와 부인 74살 이모 씨가 폭우로 불어난 물에 농장이 침수되면서 집안에 갇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채 씨 부부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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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피해도 잇따라
어제 밤 10시 20분쯤 대구시 중구
대백프라자 10층 교환실에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통신실 교환기가 탔고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45살 김모씨의 집에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천 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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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 쯤에는
대구시 수성구 중동 61살
장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어제부터 내린 비가 전기배선에 스며들어 합선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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