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폭염과 폭우 - 김치산업 위축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8-19 17:35:13 조회수 1

◀ANC▶
폭염과 가뭄에 이은 폭우로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배추는
출하도 제대로 안돼 김치제조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에 있는 김치제조업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업체지만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김치를 만드는 만큼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국내용 김치원료인 친환경배추는 물론
수출용 김치원료인 일반배추의
값이 두세배 뛰었기 때문입니다.

각종 부자재값도 오른데다
제조시설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비용과 운송비용 등 원가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출선과
유통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서
값을 올릴 수도 없습니다.

◀INT▶ 김종수 이사 -정안농산-
"배추값이 이렇게 올라도
판매가에는 전혀 반영을 못하고
있고 제조업체 부담이 너무
가중된 형편이다."(12초)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값이
천정부지로 뛴 배추는 태풍으로
출하까지 일시 중단돼 소규모
김치제조업체들은 유통업체의 주문에도
김치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배추값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달 말까지는 김치제조업체의
원가부담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